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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빅뱅 탑 상관 "많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


입력 2017.06.02 15:13 수정 2017.06.02 15:21        김나윤 기자

강남경찰서 악대장 하만진 경감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탑이 많이 뉘우치고 있다"며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대마초 흡연 물의를 일으킨 빅뱅 탑은 3박4일 정기 외박을 마치고 복귀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김나윤 기자 (kny02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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