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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37호 발간


입력 2017.07.05 15:38 수정 2017.07.05 15:39        부광우 기자

"경험이 금융투자에 독이 될 수도" 조언

여행·음식·역사 등 비재무 콘텐츠도 풍성

NH투자증권은 5일 자사의 100세시대연구소가 ‘더(THE) 100’ 37호(7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자사의 100세시대연구소가 '더(THE) 100' 37호(7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THE 100은 노후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무정보와 일상생활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생활정보를 담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이다.

이번 호에는 '뱀자국 효과'와 같은 감성에 좌우되는 투자심리를 제어해야 금융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글이 실렸다. 감성은 통상 경험에 기반을 두는데 금융투자에 있어서도 우리는 종종 경험에 기반한 감성적인 투자의사 결정을 내리고는 한다.

하지만 그럴 경우 대부분 결과가 좋지 않다. 뱀자국 효과란 손실을 봤던 상품에는 다시는 투자하지 않으려는 심리를 말하는데, 이에 따라 투자 상품의 폭이 좁아지면서 수익률 제고가 쉽지 않게 된다. 노후준비 같은 금융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험을 배제하고 정보와 이성에 기반한 투자의사 결정을 내려야 성공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재미있는 생활정보도 다양하게 실렸다. 이번 호에는 가 볼만한 여행지로 강원도 양양이 소개됐다. 낙산사에서 출발해 7번 국도를 따라 내려가며 소재한 하조대와 죽도 인근의 휴휴암, 한국의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 등이 차례대로 소개됐다.

특히 남애항은 영화 '고래사냥'의 촬영지로도 유명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음식 이야기 코너에는 정통냉면에서 별미냉면까지 다양한 냉면맛집이 소개됐다. 함흥식이나 평양식 외에도 백령도식이나 진주식, 속초식 등 다양한 냉면맛집이 안내됐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코너에서는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보신탕과 관련한 찬반논쟁이 다양한 사료와 함께 소개됐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낮도 밤도 아닌 애매한 시간을 의미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처럼 인생에서도 이와 비슷한 시기가 있다"며 "충분한 노후준비와 활력 있는 생활을 통해 이 시기를 개도 늑대도 아닌 나만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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