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외화송금 자동처리 최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9.15 09:40  수정 2017.09.15 09:44
김성화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장 직무대행(오른쪽)과 아논 골드스테인(Arnon Goldstein) 뉴욕멜론은행 아시아태평양본부 대표가 지난 14일 부산은행에서 외화송금 자동처리 최우수기관 선정과 관련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뉴욕 멜론은행으로부터 외화송금 자동처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에스티피(STP)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STP는 해외송금 처리에 대한 신속‧정확도를 측정하는 국제적인 품질지표로 ‘외화송금자동처리비율(STP Rate)이 높은 은행에 매년 수여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해당 은행의 업무처리 능력과 해외송금 서비스 경쟁력이 뛰어남을 의미하는데 부산은행은 2001년 이후 에이치에스비씨(HSBC), 뱅크오프아메리카 등 세계 유수 은행으로부터 꾸준히 상을 받고 있다.

정희정 부산은행 금융시장지원부장은 “뉴욕멜론은행 등 글로벌 금융기관으로부터 외화 송금 자동처리 우수기관으로 꾸준히 선정되는 것은 부산은행 외화송금처리능력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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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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