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고은, 허지웅에게 이성적 호감 재조명


입력 2017.10.22 16:44 수정 2017.10.22 21:49        이선우 기자

한고은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허지웅에게 이성적으로 호감을 드러낸 방송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허지웅에게 "보고 싶었다. 웃는 그 모습이 되게 좋아요"라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허지웅은 목젖을 보이며 "나는 남들과 다르게 목젖이 두 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한고은에게 "목젖이 남자의 상징인데 두 개인 사람은 어떠냐?"고 묻자 한고은은 미소를 지으며 "만져보고 싶네요"라고 발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22일 자신의 SNS에 문제가 된 남자 연예인 반려견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으며 사과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