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보,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평창 드림' 응원

부광우 기자

입력 2017.11.10 09:21  수정 2017.11.10 09:21

캐나다팀과의 연습 경기 찾아 응원·관람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에 후원금 전달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이 9일 강릉하키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캐나다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퍽 드롭을 하고 있다.ⓒAIG손해보험

AIG손해보험은 지난 9일 자사 직원 40여명이 강릉하키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캐나다팀과의 연습 경기를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은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퍽 드롭을 직접 하기도 했다. AIG손보 응원단은 경기 동안 응원을 펼친 뒤 락커룸을 찾는 등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AIG손보는 장애인 아이스하키팀 후원을 위해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에 2014년, 2015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AIG손보는 이후에도 매년 협회를 후원하며 인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9월에는 국가대표 선수 초청강연을 개최하고,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한민수 선수와 장종호 선수, 그리고 새터민 1호 국가대표인 최광혁 선수가 연사로 참석해 패럴림픽 메달이라는 꿈을 향한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담 등을 AIG손보 직원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스티븐 바넷 사장은 "AIG손보와 모든 임직원들은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모든 선수들의 도전 정신에 매우 감동 받았다"며 "한국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열리는 만큼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메달 획득을 위해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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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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