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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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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특수관계인인 SK㈜와 'SK 브랜드' 사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2년이다. 수의계약 형태로 이뤄진 이번 계약의 거래금액은 1923억6900만원이다. SK하이닉스 측은 "감사위원회가 결의한 브랜드 사용계약 갱신에 따라 이뤄졌다"면서 "계약 후 월단위로 사용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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