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골든브릿지증권, 최대주주 지분 매각에 신고가

배상철 기자

입력 2018.02.20 09:37  수정 2018.02.20 09:37

골든브릿지증권이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한다는 소식에 신고가를 썼다.

20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골든브릿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515원(29.94%) 오른 2235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개정 전 골든브릿지증권은 최대주주 골든브릿지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 보통주 2121만382주(지분율 41.84%) 전량을 텍셀네트컴에 420억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동시에 골든브릿지증권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600억원을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주당 액면가액 1000원으로, 5240만1746주가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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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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