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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아우다텍스와 업무협력 체계 구축


입력 2018.02.20 10:28 수정 2018.02.20 10:29        부광우 기자
정수천(왼쪽) 아우다텍스코리아 한국지사장과 이평로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상무가 20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KB손보 본사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20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자사의 자동차보상 고객용 모바일서비스와 아우다텍스의 DG Claims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 양해각서를 아우다텍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DG Claims는 자동차산업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아우다텍스가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자동차 예상 수리비 산출 시스템으로,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차량 파손 사진 촬영 후 3D 차량 그래픽 위에 파손부위를 입력해 직접 차량견적을 산출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KB손보는 자사의 보상 프로세스와 노하우에 아우다텍스가 보유한 모바일 플랫폼을 접목,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새로운 보상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예상 수리비의 신속한 제공과 동시에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한 우수정비업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은회 KB손보 자동차보상지원부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비대면 보상처리 업무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첫 단계"라며 "향후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디지털을 기반 한 고객 중심의 사고처리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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