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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칸 영화제 다녀오겠습니다'


입력 2018.05.04 12:17 수정 2018.05.04 12:17        류영주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닝' 출국 기자회견에서 이창동 감독,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에 만든 작품으로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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