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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남과 북


입력 2018.06.01 11:44 수정 2018.06.01 11:45        박항구 기자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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