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 경영진, 자사주 8524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7.16 10:22  수정 2018.07.16 10:24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주주가치 제고

모바일 부품 개발 기업 덕우전자의 경영진들이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덕우전자 이준용 대표는 “13일 자사주 8524주(약 9950만원)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덕우전자 관계자는 “회사의 높은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고객사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성이 확보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되고 있다”며 “이준용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으로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 등 중장기 성과를 내겠다는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앞서 덕우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는 우수택 부사장도 지난 10일 자사주 2000주(2290만원)을 매입하는 등 기업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덕우전자는 매년 하반기에 나은 실적을 보여왔기 때문에 올 하반기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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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jskim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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