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활성화나 제대로” vs “대통령공약 이행돼야” 공기업 이전 ‘불길’
‘금융중심지 TF’ 올해 한 차례 그쳐…당국 무관심 속 경쟁력지수 후퇴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제금융도시를 만들겠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중심지 활성화 정책을 둘러싸고 ‘제2금융중심지’ 부산과 ‘제3금융중심지’를 꿈꾸는 전북지역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제3금융중심지 선정이 금융공공기관 이전 이슈와 맞물리면서 지역 간 유치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조율해야 할 금융당국은 사실상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 경쟁력 후퇴를 방조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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