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1463억원 적자...14분기 연속 적자에도 수익성 개선 지속
사업 체질 개선 속 철저히 준비한 5G로 판 바꾸겠다는 전략
14분기 연속 적자 행진중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가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작업으로 반등을 꾀한다. 사진은 LG전자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한국전자전(KES)'에 마련한 전시부스 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체험존 모습.ⓒ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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