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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념촬영하는 정운찬-김경문-김시진


입력 2019.01.28 15:22 수정 2019.01.28 15:23        홍금표 기자

정운찬 KBO 총재, 김경문 대한민국 국가대표 야구팀 신임 감독, 김시진 KBO 기술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국가대표 감독 선임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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