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억원 투자...D램 생산능력 향상
기존 공장과 원 팹으로...생산∙운영 효율 강화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왼쪽에서 아홉번째)이 18일 중국 우시 공장에서 개최된 확장팹(C2F) 준공식에서 궈위엔창 강소성 부성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리샤오민 우시시 서기(왼쪽에서 여덟번째), 최영삼 상하이 총영사(왼쪽에서 열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공장 준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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