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998명 선정…"건전 모집질서 확립"

배근미 기자

입력 2019.07.31 16:55  수정 2019.07.31 17:10

여신협회 "우수모집 인증 신청자 자격심사 결과 998명 우수모집인 선정"

올해 우수모집인 100명 참석한 가운데 불법모집행위 근절 캠페인도 진행

여신금융협회가 신용카드 모집질서 향상을 위한 우수모집인 998명을 선정하고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협회가 신용카드 모집질서 향상을 위한 우수모집인 998명을 선정하고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신협회가 카드사 우수모집 인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진행한 결과 전업모집인 1만2000명 가운데 8.1%에 해당하는 998명을 우수모집인으로 선정했다. 이번 우수모집인 선정에 따른 인증자격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년 간이다.

또한 이날 '앞장서는 정도영업, 신뢰받는 카드산업' 이라는 슬로건 하에 자정결의대회도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올해 우수모집인 100명이 참석해 공정경쟁을 통한 정도영업 실천, 불완전판매 및 불법모집행위 근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등에 대한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신협회는 신용카드 불법모집 근절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카드사와 협회 공동으로 건전 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가두 캠페인 및 모집인 영업용 테블릿 PC에 모집질서 준수사항 배너를 게재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현 회장은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모집질서 준수의식 고취 및 완전판매 문화 정착 등을 통한 금융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캠페인을 통해 신용카드 모집인의 정도영업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자율책임 문화 확산 및 카드산업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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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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