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라이트
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6-04 10시 기준
확진환자
11629 명
격리해제
10499 명
사망
273 명
검사진행
28199 명
20.5℃
박무
미세먼지 30
<포토>황교안-나경원 '조로남불 위선정권!'
- [데일리안] 입력 2019.08.30 20:10
- 수정 2019.08.30 23:14
- 류영주 기자
- 가
- 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장외투쟁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규탄대회'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
- 연예
- 스포츠
-
- 1靑, '與 177석 횡포' 우려 기류…개원 연설 시점 고심
- 2단독개원·법관탄핵·내부입단속…서슬퍼런 거대여당
- 3김종인, '기본소득' 이슈 몰이 성공…'진취적 정당' 변화 이끈다
- 4“온라인 유료 공연 고민하지만”…돌파구 없는 중소 레이블
- 5“10억이 넘는다고요?”…규제가 끌어올린 ‘오피스텔’ 몸값
- 6최강욱, 조국에게 불리한 증언?…진중권 "결정적일 때 치사하게"
- 7[총선2020] 김종인, 이수진 겨냥 "정치 판사의 출마…文정권 사법부 장악"
- 8집 판 건 시누이인데, 돈은 왜 윤미향 계좌에?
- 9진중권, 이수진 향해 "자기 정체 까발렸다고 애먼 사람 친일파로 모나"
- 10경실련 "21대 국회의원 셋 중 하나는 '다주택자'…재산 국민 평균 5배"
- 전체보기 >
-
- 1“온라인 유료 공연 고민하지만”…돌파구 없는 중소 레이블
- 2황정음 측 "성형 의혹 말도 안돼, 악의적 댓글 법적 대응"
- 3‘박봄만 주목’, 존재감 사라진 대종상의 위상 보여주다
- 4야성의 부름에 순응하라, “더 콜 오브 드 와일드”
- 5MBC “박사방 가입 기자, 취재 목적 아닌 활동”
- 6[D:히든캐스트] 전선진 "앙상블, 그림자나 뒷배경 아닙니다"
- 7'1일1깡' 비, 새우깡 모델 됐다…"대중 요청 현실로"
- 8삼성전자, ‘한정판’ 속내는?…톰브라운 이어 ‘BTS폰’ 대란 조짐
- 9남주혁, 싱가포르 에스콰이어 표지 장식
- 10개그콘서트 폐지, 코미디는 왜 몰락했나
- 전체보기 >
-
- 1‘팬들은 OK, 현장은 글쎄’ 김연경 둘러싼 온도 차
- 2[SNS샷]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이두근 불끈
- 3‘-13.5’ NC 만나는 한화, 13연패 기록도 갈아치우나
- 4이용찬,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전망
- 5LG, 6선발 카드 만지작? 2009 KIA 재현하나
- 6‘부자존 차단’ 아버지 심판, 아들 경기 주심 배제
- 7립서비스? 윙도 놀란 김광현 슬라이더의 우수성
- 8김연경 드래프트? 스포트라이트 세례 받은 흥국생명
- 9[코로나 ‘불똥’ 체육특기생] 교육부 “문체부와 논의중…입시권한은 대학에”
- 10[코로나 ‘불똥’ 체육특기생] 대회 중단에 無 실적…“죽을 맛이에요”
- 전체보기 >
실시간 뉴스 랭킹
시간별 뉴스
- 00:00 “온라인 유료 공연 고민하지만”…돌파구 없는 중소 레이블
- ● 김종인, '기본소득' 이슈 몰이 성공…'진취적 정당' 변화 이끈다
- ● 단독개원·법관탄핵·내부입단속…서슬퍼런 거대여당
- ● 靑, '與 177석 횡포' 우려 기류…개원 연설 시점 고심
- ● ‘팬들은 OK, 현장은 글쎄’ 김연경 둘러싼 온도 차
- ● ‘-13.5’ NC 만나는 한화, 13연패 기록도 갈아치우나
- ● [SNS샷]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이두근 불끈
- ● LG, 6선발 카드 만지작? 2009 KIA 재현하나
- ● 진중권, 이수진 향해 "자기 정체 까발렸다고 애먼 사람 친일파로 모나"
- ● 파국의 갈림길…심야 원내지도부 회동도 결렬
- 23:00 ‘부자존 차단’ 아버지 심판, 아들 경기 주심 배제
- 21:00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오거돈·윤미향 이어 금태섭까지, 규제가 끌어올린 ‘오피스텔’ 몸값 등
- 20:00 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성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 ● 립서비스? 윙도 놀란 김광현 슬라이더의 우수성
- ● SK머티리얼즈, 지난해 사회적 가치 1392억원 창출
국민들은 지금?
국민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보세요
Interview
전문가들과의 깊~은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