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서 IFIC 2019 서밋 행사 개최
로저버, 다홍페이, 리롱빈 등 블록체인 유수인사 참석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서 IFIC 2019 서밋 행사 개최
로저버, 다홍페이, 리롱빈 등 블록체인 유수인사 참석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블록체인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세계 유명 블록체인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3일 블루글로벌파트너스에 따르면 오는 10월 14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Unknocking the new economy를 주제로 IFIC(International Fintech Innovation Conference) 2019 써밋 행사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CEO 로저버를 비롯해 온체인의 다홍페이, 제네시스 캐피탈의 리롱빈, 온톨로지의 리준, 대시 넥스트의 펠릭스 마고, 이오스스웨덴 에릭 비외르크, JRR의 릭펭, 디지파이넥스 키아나 쉐크, 드래퍼드래곤 리차드왕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전선에서 가장 직접적인 변화를 체험하고 있어 이날 행사를 통해 세계 블록체인 산업 트렌드를 보다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블루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