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하루 맡겨도 금리 주는 통장…1.5% 금리 더 주는 이벤트

박유진 기자

입력 2019.10.31 20:55  수정 2019.10.31 21:37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31일 '씨티더하기통장'을 3000만원 이상의 신규자금으로 최초 가입하는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연 1.5%(세전)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다.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0억원에 한해 연 최저 0.1%부터 최고 1.2%까지(31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번 이벤트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추가로 금리 혜택이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최초 신규 가입자라면 1회에 한하여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31일 기준 연 1.2%)를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우대금리 적용기간 이후에는 전월 거래실적(외화예금, 신탁, 펀드 상품에 대한 지난 달 마지막 영업일의 원금의 총 잔액)에 따라 최저 0.1% 또는 최고 1.2%의 거래실적 별 이율(세전 기준)이 적용된다.

거래실적별 이율 적용 금액을 초과하는 예금 잔액에 대해서는 연 0.1%(세전)의 이율이 적용된다. 또 이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으며, 매월 발생한 이자를 다음 달에 입금해 주기 때문에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 효과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게 씨티은행의 설명이다.

이벤트에서 말하는 신규자금은 예금주 본인 명의로 보유 중인 예금, 적금, 펀드 상품에 대한 원금의 총 잔액이 전월 마지막 영업일 대비 씨티더하기통장 신규가입 금액만큼 증가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영업점을 방문해 3000만원 이상 신규자금으로 최초 가입하면 연 1.5%의 추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금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원하시는 자산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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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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