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IPO 절차 개시 공식발표

스팟뉴스팀

입력 2019.11.03 15:32  수정 2019.11.03 15:32

사우디아라비아는 3일(현지시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기업공개(IPO)가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우디 자본시장청(CMA)은 이날 성명을 내 “CMA 이사회는 아람코의 (리야드 주식시장) 등록과 일부 주식의 발행 신청을 승인하는 결의안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리야드 주식시장(타다울)에서 아람코 주식이 거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는 2016년부터 아람코 지분 일부를 국내외 증시에 상장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해왔으나, 지난 9월 자국 석유시설에 대한 공습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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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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