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추수 현장에 예술인 총출동…화선식 경제선동

스팟뉴스팀

입력 2019.11.03 14:43  수정 2019.11.03 14:43

북한 당국이 농촌 전역에 피바다가극단 등 예술인들을 총동원해 추수를 독려하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의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10월 한 달 동안 가을걷이(추수)와 낟알털기(탈곡)에 떨쳐나선 농업 근로자들을 고무 추동하는 화성식 경제선동을 250여 차례 전개했다"고 보도했다.

‘화선(火線)식 경제선동’은 간부들이 생산 현장에서 대중에게 영웅심을 직접 고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생산활동에 나서는 것을 말한다.

국립민족예술단과 국립교예단은 평안북도 운전군, 룡천군, 염주군을 방문했고,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은 함경남도를 순회했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여맹중앙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은 황해북도, 강원도, 평안남도, 남포시에서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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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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