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이 발표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0.1%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규제가 강화된 곳이나 규제가 풀린 곳 모두 아직까지는 분위기가 가격에 반영되지는 못한 모습이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 올라 21주 연속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는 0.09% 올랐고, 재건축은 지난주(0.12%)보다 오름폭이 커지면서 0.21% 상승했다. 이 밖에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4%, 0.03% 올라 강보합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남(0.29%) ▲송파(0.14%) ▲강동(0.12%) ▲강북(0.12%) ▲구로(0.12%) ▲광진(0.10%) ▲노원(0.09%) ▲금천(0.08%) 등의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14%) ▲중동(0.10%) ▲동탄(0.06%)이 올랐고, ▲산본(-0.05%) ▲일산(-0.03%)은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의왕(0.14%) ▲수원(0.13%) ▲과천(0.12%) ▲광명(0.11%) ▲안양(0.07%) ▲성남(0.06%) ▲용인(0.06%) 등 경기 남부권 중심으로 상승했다. 반면 계속된 아파트 공급 여파로 ▲오산(-0.05%) ▲안산(-0.03%) ▲평택(-0.0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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