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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상소감 말하는 유상철 감독


입력 2019.12.02 17:09 수정 2019.12.02 17:12        홍금표 기자

췌장암 투병중인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19에서 K리그 베스트포토상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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