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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경영본부장 윤여철
철도공단, 서울시와 철도기술‧정보교류 협약 체결
위례신사선 등 도시철도 기술 지원으로 고품질 철도서비스 제공
철도공단, 궤도분야 2800억원 규모 신규 발주
상반기 조기 발주로 경제활성화‧일자리 창출에 기여
[코로나19] 철도공단,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식품꾸러미’ 전달
지역 복지기관에 식료품 1000상자 지원…“코로나19 어려움 함께 극복”
철도공단, 철도건설 ‘적정 사업기간’ 마련…“품질‧안전 강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건설 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정 사업기간’ 확보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근로시간이 단축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 및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변화 요인이 증가하면서 기존 사업기간 산정방식을 재검토하게 됐다.공단은 운행선 인접공사 등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근로자의 야간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월간 작업일수도 25일에서 22일로 단축해 근로자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철도시설물 품질도 강화했다…
철도공단, 수의계약 집행기준 개정…사회적가치 실현
중소‧사회적기업 상생협력 강화 및 경제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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