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CF 선수단이 훈련을 재개했다.
발렌시아는 9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담아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발렌시아 선수들은 팀 훈련장인 CD 파테르나에 모여 가볍게 몸을 풀었고 다음 달 리그 재개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부상에 회복된 이강인도 가벼운 런닝을 했다. 이강인은 지난 3월 팀 훈련장이 폐쇄될 당시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목발을 짚고 있었으나 다시 찾은 미소와 함께 달리기 훈련에 매진했다.
한편, 두 달 넘게 모든 일정을 중단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6월 재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