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주가 흐름 추이ⓒ한국거래소
압타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APX-115’의 임상 2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밝히면서 강세다.
6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전장 대비 1만1800원(18.70%) 오른 7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압타바이오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술에 기반한 후보물질이다. 현재 당뇨병성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사측은 해당 기전이 다수의 해외 연구 논문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진행한 세포 실험에서 APX-115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연구를 지속해왔다. APX-115는 유럽 임상 1상을 통해 안정성 및 부작용 이슈가 없음을 확인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진입이 가능했다.
이번 임상2상 시험계획이 승인되면 미국 내 12개 병원에서 8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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