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포토>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취임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포토> 취임사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포토> 취임사하는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포토> 취임식 참석하는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재용 기소한 이복현은 사과했는데…'2연패' 검찰 또 상고 무리수?
오세훈 "김용 징역 5년, 이재명 분신의 범죄는 곧 이재명 범죄"
퇴임 윤준 서울고법원장 "서부지법 난동, 법원 신뢰했다면 엄두 못냈을 것"
故 구본무 회장 먹칠하는…LG家 맏사위 윤관은 내야하고, 구연경은 내려와야 [데스크 칼럼]
"尹탄핵시 헌재 부숴 없애야" 인권위원…전한길 "그건 내 뜻 왜곡한 것"
"미친X 방송와서 술 냄새" 욕한 선배들…오요안나는 수면장애·우울증이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부정선거 교(敎) 신도들에게 주는 4가지 숫자
함께 읽는 통상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처하는 나라들의 자세
배종찬의 정치빅데이터
이념 성향에 권위 무너진 헌법재판소
檢, 9년 삼성 앞길 막은 걸로 부족한가 [기자수첩-산업IT]
기관 단타 막는 코너스톤, 7년 표류 끝내야 [기자수첩-금융증권]
국민의힘 지지율이 '허수' 아닌 '상수' 되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