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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안철수 대표 최고위 모두발언
<포토> 안철수 "코로나3법? 노골적 금권선거 선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영업손실보상법·협력이익공유법·사회연대기금법을 '코로나3법'으로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노골적으로 관권, 금권선거를 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하며 "올해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꺼내든 여당의 포퓰리즘 카드다. 매년 수십조원에서 100조원 이상의 재정이 반복적으로 소요된다. 돈풀기 3법 이다. 작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띄웠던 재난지원금보다 몇십 배 더 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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