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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박영선 "민주당,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사과해야 할 방법 있으면 할 수 있는 만큼 다해야'21분 콤팩트 도시', 21개 다핵 도시…5년짜리 공약"
'박원순 성비위' 일언반구 없던 박영선 출마선언…野 후보들 '십자포화'
오세훈 "'성범죄 발 못붙일 서울' 토론 기대해"나경원 "피해자의 고통과 시민들의 분노 외면"안철수 "이 선거 왜 생겼나. 양심 있다면 사과"조은희 "여성 리더로 소신 있다면 출마 말아야"
박영선 '메가톤급 도시재구조' 공약 들고 서울시장 출마선언
'콤팩트 도시' 공약 키노트하며 출마 선언21개 콤팩트 앵커 설치해 '21분 생활권' 목표여의도 수직정원형 스마트팜 및 주거텔 예시박원순 성희롱 등은 출마선언문에 안 담겨
<포토> 박영선, 서울시민들에게 손하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마친 뒤 화상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포토> 박영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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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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