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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누가 나무를 심었을까? LH 직원 투기의혹 광명시흥 신도시 부지


입력 2021.03.04 11:35 수정 2021.03.04 11:37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국회사진취재단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4일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
# LH 직원 투기의혹 광명시흥 신도시 부지
#광명시흥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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