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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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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KDB와 두산인프라코어의 대략적인 지분율에 대해서는 협의가 됐다. 55~65% 정도로 보면 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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