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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초선의원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명불허전 보수다' 모임 참석한 김기현 권한대행과 원유철 전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초선의원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강의자로 참석한 원유철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포토>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하는 유승민
유승민 전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한 당 개혁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포토> 안철수 대표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 초청강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카페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온라인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김기현, 5.18기념식 참석…"희생자들, 민주화의 주역"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5·18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희생당하고 아픔 당하고 계신 많은 유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당을 대표해서 온 자리여서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7일 취임하자마자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친(親)호남을 떠나서 핵(核)호남이 돼야 한다"며 친호남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
<포토> 유족 위로하는 송영길-김기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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