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공유하기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앞에서 네이버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사망 사건 중간 조사 결과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네이버에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메모를 남긴 채 극단적 선택을 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기자회견하는 네이버 노조
묵념하는 네이버 노조
네이버 노조, 동료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입장 발표
네이버 노조 “이해진 창업자가 '갑질 임원' 문제 묵살” 진상규명 촉구
대법원 "네이버 사옥 태양반사광, 주민 생활 방해 인정"
댓글
오늘의 칼럼
‘충정로 대통령’ ‘정치 무당’ 김어준에 놀아나는 李 정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中 턱밑 필리핀에 세계 최대 ‘탄약 허브’ 만든다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정청래와 김병기, 100일도 안돼 터진 '가정불화'
송서율의 관심종목
이재명·정청래·김어준의 '불협화음?'…하루 만에 증발해버린 협치
기자수첩-스포츠
‘끝이 아닌 시작’ 글로벌 브랜드로 재탄생 중인 손흥민 [기자수첩-스포츠]
기자수첩-산업
스스로를 소국으로… 한국 산업, 발 묶인 거인이 되다[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사회
'논란 계속' 내란특별재판부 추진…과유불급(過猶不及)[기자수첩-사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