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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현대차, 내년 10t급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 투입…2023년 상용화

환경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 MOU 체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일반화물차 수소전기 화물차로 전환 추진

현대자동차가 환경부 등과 함께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현대차는 20일 충북 옥천군 CJ대한통운 옥천허브터미널에서 현대차 한성권 사장, 환경부 홍정기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 CJ대한통운 정태영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전금배 전무,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반영…

정부·현대차·CJ대한통운 “청정 수소물류체계 구축, 초미세먼지 저감 기대”

2021~2022년 10톤급 대형 수소 화물차 5대 시범 운영
운영결과 토대로 2023년부터 본격 양산 및 보급

정부가 도로분야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대형 화물차의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톤 이상 대형 수소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토교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현대자동차,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 등 관계기관과 CJ물류터미널(충분 옥천군)에서 20일 ‘수소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 업무협약은 내년에 출시될 수소 화물차로 대형 화물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대형 화물차는 전체 자동차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수…

쌍용차, 유럽에 티볼리 G1.2T 온라인 론칭

13일 유튜브 통해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온라인 론칭
전문가 토크쇼 및 온라인 시승영상 공개 등 언택트 발표회 방식

쌍용자동차가 1.2ℓ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티볼리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언택트) 추세에 맞춰 출시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쌍용차는 지난 13일 밤 10시(중앙유럽 표준시 CEST 기준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유럽 시장에 선보일 티볼리 G1.2T를 공식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비대면 발표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론칭 행사는 쌍용차의 유튜브 글로벌 계정을 통해 쌍용차 최초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유럽시장에 …

개소세 폭탄 임박…자동차산업협회 "인하 연장 요청"

연장 불발시 7월부터 최대 143만원 비싸져…판매절벽 불가피
해외 부진 속 내수 침체까지 더해지면 車업계 치명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일몰 시기가 코앞에 닥치면서 자동차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판매가 부진해 내수 판매에 매달려야 하는 완성차 업계로서는 개소세 인하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업계를 대변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지난달 정부에 개소세 감면 연장과 취득세 감면을 긴급 요청했다.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내수 진작 차원에서 지난 3월부터 시행됐던 개소세 70% 인하(최대 100만원 한도)는 연장 조치가 없으면 내달 말 일몰된다. 기존 5…

쉐보레 트래버스, 카카오 톡스토어로 '언택트 예약'

선착순 150명 사이드스탭 무료 장착

한국G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안전 우려를 고려해 비대면(언택트) 마케팅에 나섰다.한국GM은 쉐보레의 대형 SUV 트래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는 ‘트래버스 카카오 온라인 예약 톡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 톡스토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풍성한 경품과 쉐보레 정품 사이드스텝을 무상으로 장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이용태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는 “다시 확산세로 돌아선 코로나…

[시승기] 르노 캡처 "혁신에 감성 담아 특별함을 더하다"

다이내믹한 익스테리어와 프렌치 감성 인테리어의 '앙상블'
'갖출 것은 갖춘' 소형 SUV 매력…1세대 영광 재현 관심

올해 3월 출시한 신차 XM3의 흥행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간만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하지만 갈 길은 멀다. 국내 '빅5'지만 6%에 그치는 내수 시장 점유율을 좀 더 늘리고 라인업도 좀 더 다양화해 수요층을 넓혀야 한다.르노삼성은 QM3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캡처'가 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M3는 2013년 말 국내에 선보일 당시 국내 최초 소형 SUV라는 프리미엄과 함께 당시 부진했던 르노삼성 내수 판매에 크게 기여했었다.후속 모델인 캡처는 관능적인 디자인에 탄탄한 성능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

현대차, 수소청소트럭·수소택시 보급확대 나선다

창원시 수소청소트럭 시범운행 통해 수소트럭 성능개선 및 보급 확산
서울시 수소택시 시범운행 통해 내구성 등 성능향상과 택시모델 출시 노력

현대자동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창원시, 서울시 택시사업자,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이 다자간 협력을 통해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현대차는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산업부 성윤모 장관, 현대차 공영운 사장, 창원시 허성무 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문재도 회장, 서울시 택시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t 수소청소트럭과 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2건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의선이 꿈꾸는 미래도시, 현대차 심장부에 구현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UAM, PBV, Hub 미니어처 전시
현대차 "어려운 시기 직원들에 '미래 비전' 공유 차원"

현대자동차그룹의 심장부인 서울 양재동 사옥 로비에 현대·기아차의 양산 제품이 아닌 독특한 전시물이 등장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구상해온 미래 모빌리티가 적용된 미래 도시의 모습이다.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측은 최근 양재동 본사 로비에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PBV(목적 기반 모빌리티)-Hub(허브, 모빌리티 환승 거점)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미니어처를 설치했다.그동안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비는 주력 신차가 출시될 때마다 내부 직원이나 외부 방문객들이 살펴보고 좌석에 앉아볼 수 있도록 전시하는 공…

한국자동차기자협회, 5월의 차에 '올 뉴 아반떼' 선정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 포르쉐 카이엔 쿠페 제치고 1위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5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이번에는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포르쉐 카이엔 쿠페, 현대 올 뉴 아반떼가 5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

기아차 '모닝 어반' 출시 "경차에 이런 옵션이!"

전‧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8인치 UVO 내비게이션, 카투홈·홈투카 등 첨단 멀티미디어 적용

기아자동차가 12일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 강화로 더 똑똑해진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모닝 어반은 2017년 출시된 3세대 모닝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독특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 도심 운전을 편리하게 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더욱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편의사양, 동급 최고인 15.7km/ℓ의 연비 등을 갖췄다.모닝 어반은 세련미를 더해 더욱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역동적인 외관으로 변신했다.전면부는 ▲패턴이 적용된 반광 크롬 테두리와 입체감을 더한 ‘타이거 노즈(Tiger Nose)’ 형상의 라디…

쌍용차 노조위원장 "경영정상화가 우선…상생협력에 최선"

임금동결, 복지 축소, 상여금 반납 등으로 자구안 힘 보태
대리점협 간담회 및 지역영업본부 순회 방문 통해 현장과 소통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동결, 복지 축소, 상여금 반납 등 회사측의 자구노력에 협력한 데 이어 대리점 및 노·사·민·정 협의체 관계자들을 만나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귀족 노조’, ‘제 밥그릇 챙기기’ 등 대기업 노조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깨고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12일 쌍용차에 따르면 정일권 쌍용차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평택공장에서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 협의회 임원진을 만나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영업 현장의 어려움을 …

현대차, 인천공항에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공항공사, 에어리퀴드코리아 등과 업무협약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 및 인천국제공항의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에 앞장선다.현대차는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등 사업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협약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설치 및 민간자본보조사업’ 프로젝트의…

머스크 "테슬라 본사, 다른 주로 이전"...공장 재가동 불허 반발

트위터 통해 지역 정부 결정 불만 표출...텍사스·네바다 언급
사업장 폐쇄 카운티 상대 소송 제기...이전 철회 여지는 남겨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본사를 이전하겠다는 초강수 입장을 밝혔다. 테슬라 공장 소재지인 캘리포이나주의 지역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령을 이유로 공장 재가동을 불허하면서 이에대한 불만을 표출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솔직히 이번 일은 최후의 결정타였다"며 "테슬라는 이제 본부와 미래 사업을 텍사스나 네바다로 즉각 옮길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그동안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더카운티의 프레몬트에 유일…

[기자의 눈] 벤츠의 배출가스 조작 '꼼수'...코리아는 '호갱'인가?

불법으로 이득 본 기업이 승승장구하는 부정적 학습효과 경계해야

지난 2018년. 현대자동차는 그랜저와 쏘나타, i30, 맥스크루즈 등 4개 차종의 디젤모델 생산 중단 계획을 발표했다. 디젤차가 질소산화물(NOx)과 미세먼지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디젤차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데다,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려면 비용부담이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한 결정이었다.배출가스 측정 기준이 강화되면 제조사는 개발비를 더 투입해야 하고,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장치를 추가해야 하니 대당 생산비용이 올라간다.질소산화물을 줄이려면 차량에 질소산화물 환원촉매장치(SCR)를 달고 주기적으로 요소수를 보충해줘야 …

개소세 인하, 수입차가 더 수혜?…4월 판매 25.9% 급등

베스트셀링카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1180대 팔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4월 국내 수입차 판매는 크게 증가했다. 소비 진작을 위한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국내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완성차 업체들보다 오히려 외국산 차를 들여다 파는 수입차 쪽에 집중되는 모습이다.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9% 증가한 2만2945대로 집계됐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5사의 4월 판매 증가율이 6.5%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브랜드별로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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