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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사회연대적 증세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회의에서 '손실보상 소급적용' 피켓 내건 정의당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8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동료의원들에게 '손실보상 소급적용'이라고 기재된 손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본회의장 입구에서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하는 정의당
장혜영, 이은주, 강은미,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 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본회의에 앞서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정의당, 장애등급제 폐지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정의당과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주최로 얼린 장애등급제 폐지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당 '불평등 불안정 시대 대안을 말한다' 일자리보장제 정책토론회 개최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심상정, 장혜영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불평등 불안정 시대 대안을 말한다' 일자리보장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일자리보장제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30이 꼽은 與대권주자…김문수 30.5% 홍준표 16.9% 한동훈 8.8% 오세훈 8.1%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지지율, 국힘 42.5%·민주 39.7%…"탄핵 인용" 57.3%·"기각" 36.7%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세대, 李 피선거권 상실시 野대권주자…없다 26.3%·추미애 22.6%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사이에서 헌법재판관 신뢰·불신 팽팽…50.3% vs 46.5%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는 '이재명'…김문수·한동훈 뒤이어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피고인 대통령 당선시 "재판 계속해야" 51.8% "중단해야" 39.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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