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美 "이란 공습, 4~6주 더 진행…훌륭한 지도자 나와야"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3.07 05:26  수정 2026.03.07 05:27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해 11월 4일 워싱턴DC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이란 공습을 최소 4주는 더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4주에서 6주동안 계속될 것”이라며 “작전 수요를 맞출 충분한 무기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작전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이란을 이끌 지도자 후보군 여러 명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는 군사 작전 종료 이후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합리적이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가 들어서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다. 그는 “이란에 훌륭한 지도자가 선택되면 우리와 많은 동맹국들이 이란을 구제할 것이다”며 “그렇게 되면 이란은 위대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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