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김기현 "문데믹 수렁, 문대통령 방역불감증 재앙의 씨앗"


입력 2021.07.09 10:23 수정 2021.07.09 10:30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방역적 사고에 기인한 방역불감증이 재앙의 씨앗이 된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에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잇따른 상황 오판으로 국민의 일상 생활 회복은 갈수록 불투명해진다. 대유행 고비마다 방역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아마추어 정권에 대한민국은 코로나 팬데믹이 아닌, 문데믹의 깊은 수렁에 빠진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