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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 전 UN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환경과 외교안보에 대한 의견 뿐 아니라 정치활동에 대한 조언도 구할 예정이다.
'반기문 예방하는 윤석열, 어떤 조언 구하나'
윤석열 '입당론'에 신중…"쑥 들어가는 건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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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교체 않으면 개혁꾼‧선동가 판칠 것"
진보학계 원로 최장집 만나 "승자 독식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냐""자유시장경제 작동하기 위해선 기업의 공정한 경제 질서 중요"
지방 미분양 속 '최상급 신축'은 강세…부산서 49.8억 신고가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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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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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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