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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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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2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반도체 이슈로 약 6만대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면서 "3분기에는 사업계획 수준, 4분기에는 특근 등을 통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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