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과의 합당과 관련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서 멈추게 됐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밝히며 '합당 결렬'을 선언한 뒤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합당 결렬' 안철수 "매우 안타깝게 마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과의 합당과 관련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서 멈추게 됐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밝히며 '합당 결렬'을 선언하고 있다.
합당 장고 끝낸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과의 합당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서 멈추게 됐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밝히며 '합당 결렬'을 선언했다.
국민의힘과 '합당 결렬'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과의 합당과 관련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서 멈추게 됐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밝히며 '합당 결렬'을 선언한 뒤 얼굴을 만지고 있다.
'합당 결렬' 선언 안철수 "여기서 멈춘다"
속보 안철수 "국민의힘과 합당 안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에서 멈추게 되었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단지 합당을 위한 합당 또는 작은 정당 하나 없애는 식의 통합은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중도보수' 선언에 때아닌 '국민의힘 입당' 논란…"사양한다" "자격없다"
군 지휘관들이 기억하는 계엄 당일 '대통령 지시사항'은…
"남친에게 수차례 성폭행 당해" 허위 고소한 20대 여성 징역형
中 우한서 '신종 코로나' 발견…"감염력 더 강해"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 인근에서 남성 2명 실종..."사흘째 수색 중"
인피니트 김성규, 22일 친누나상 "투병 중 사망"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컬트영화의 거장, 데이비드 린치를 그리며
이기선 칼럼
국회해산제 도입 절실하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경제 부실 뇌관이 될 자영업 대출 건전성 제고 방안
MLB도! 불신 걷어내고 분노 덮을 공정의 ‘로봇심판’ 첫 가동[기자수첩-스포츠]
나는 놈 아래 뛰던 中... '즐기는 놈'으로 돌아왔다 [기자수첩-산업]
9부 능선 넘은 에너지 3법…고준위 방폐장 등 속도 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