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최재형-윤희숙-정병국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8.16 15:08  수정 2021.08.16 15:14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오른쪽)과 윤희숙 의원(오른쪽 두번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한 카페에서 대담영상 '국민의 삶과 국가의 역할'을 촬영하기 앞서 정병국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왼쪽) 등과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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