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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2년 예산안 및 2021-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2 예산안] 일자리 31조3000억원 투입…‘미래 대비’
공공·민간 211만 개 일자리 지원청년·취약계층 중심 예산 확대
[2022 예산안] 관광·문화·예술 디지털화에 1조2000억원
비대면·디지털 환경 전환 대응스마트관광도시·관광 빅데이터 구축
[2022 예산안] 창업·스타트업 육성…‘제2 벤처 붐’ 확산
스케일업·세계화·창업 활성화 지원비대면·빅3·그린뉴딜 사업화 박차
[2022 예산안] K-반도체·백신 허브 등 주력산업 강화
반도체·미래차·소부장 등 3.8조원 투입글로벌 백신허브 2026년까지 2.2조원
[2022 예산안] 정부, 604조4000억원 ‘슈퍼 예산안’ 편성
경제회복·선도국가 목표 확장재정올해 대비 8.3% 증가 600조원 돌파국가채무 1068조원…GDP 50.2%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속보] 백악관 "코로나19, 中실험실서 만들었다" 홈페이지 게재
저축은행, 회수 포기한 돈 3조7731억…건전성 악화에 비용 부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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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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