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난 안전 문자 발송…발생 50여분 만에 진화
경찰·소방 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경북 경주시 외동휴게소 뒷산 산불 진화 모습. ⓒ한국도로공사 CCTV/뉴시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외동휴게소 뒷산에서 29일 오후 산불이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6분쯤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외동휴게소 뒷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시는 산불이 발생하자 오후 4시46분쯤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외동휴게소 뒤편 산불이 발생하였으니 인근 주민들은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과 경주시는 헬기 9대와 공무원 100여 명을 동원해 50여 분 만인 오후 5시 8분께 진화했다. 이날 산불로 산림 660㎡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