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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코로나19 백신 국민 임상시험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석열 게이트" 송영길 "윤석열, 대선 후보 아니라 피의자 심문조사 받아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윤석열 검찰의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기문란, 정치공작 윤석열 게이트 사건이 발생했다. 심각한 문제, 위태위태하더니 결국 이런 문제가 이제 드러나게 됐다. 윤석열 전 총장은 이 의혹에 대해 직접 회견장에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성실하게 의혹에 답변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히며 "의혹이 해명되지 않으면 대선 후보로 나올 게 아니라 검찰에 불려가 피의자 심문조사를 받아야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송영길-윤호중, 최고위 대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수치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와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간담회 발언하는 송영길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영길 동물" "박병석 GSGG"…막말로 몸살 앓는 여의도
與 초선 김승원, 박병석 겨냥 'GSGG' 욕설 파문 확산朴 "소통 막혀 이런 일…국회 기강 무너지는 건 한 순간"野 "그냥 넘어가면 국회 우습게 돼…징계 절차 밟을 것"이준석, 송영길 '동물' 지칭 논란…與 "경우 없는 막말"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계엄의 밤' 헌재서 재생됐다…무표정하게 바라 본 尹대통령, 尹, 수의 대신 붉은넥타이에 남색 양복…"비상계엄 정당한 조치", [트럼프 2.0] 미국發 불확실성 확대 우려에 금융당국, 시장 안정에 총력 등
▲'계엄의 밤' 헌재서 재생됐다…무표정하게 바라 본 尹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을 운명의 탄핵 심판대에 서게 한 '12·3 비상계엄' 당일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21일 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재생됐다. 이날 변론에 직접 출석한 윤 대통령은 내내 입을 꾹 다문채 영상을 지켜봤다.탄핵 소추단인 국회 측 대리인단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의 3차 변론에서 작년 12월 3일 밤과 4일 새벽 계엄군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선거연수원 등에 투입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증거로 공개했다.국회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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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 헌재서 재생됐다…무표정하게 바라 본 尹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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