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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야 '대장동 피켓' 여파로 파행되는 국정감사


입력 2021.10.05 11:34 수정 2021.10.05 11:3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소속 기재위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1년도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관련 여야 인쇄물로 국정감사가 지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윤후덕 기재위원장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여야 인쇄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회의를 개의할 수 없다고 여야 간사들에게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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