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송영길 대표를 포함한 백혜련, 강병원 등 최고위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송영길 "백령도를 '비자프리' 지역으로 만들겠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4 남북정상선언 14주년을 맞는 4일 "백령도를 '비자프리 지역' '제2의 제주도'로, 서해바다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은 10·4 남북정상선언 14주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10·4 선언을 통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고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그는 "중국배들이 수백척씩 NLL을 따라 몰려와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데 중국배에 줄돈 입어료 우…
송영길 "의원들, 단어 틀려도 직위 상실…언론은 잘못 시정 노력 안 해"
이규민 의원직 상실 관련해 '가짜뉴스 보도' 비판"개혁 물 건너 간 것 아냐…특위서 논의 진전돼야"
발언 듣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 주재하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고위 발언하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석방' '한덕수 먼저'…2연타 맞은 민주당, 헌재 장고에 진땀
[속보] 경남 산청 대형산불 인근 8개 마을 추가 대피령
"이재명 죄악·거짓에 천원도 아까워"…文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김수현 흔적 사라지나...‘굿데이’ 결방 이어 ‘넉오프’도 공개 보류
'또 보조배터리 발화?' 여객기 내 짐칸에서 불씨 포착…"생수·음료수로 급하게 불 꺼"
백종원,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예산축제까지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