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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에서 모두발언을 마친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중소기업인 대화'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중소기업중앙회 방문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중소기업인들 만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유승민, 어색한 만남
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소프트파워 시대, 대한민국은 어떤 선직국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2021 국민미래포럼'에서 윤석열, 유승민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가 서로 인사를 나눈 뒤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
윤석열-유승민의 떨떠름한 악수
윤석열(왼쪽),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1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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