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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전경련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기업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자 마련된 사진전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경련 창립 60주년 사진전 참석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4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전경련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기업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자 마련된 사진전에서 참석자들이 테잎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엄태웅 삼양홀딩스 사장, 김규영 요성사장, 우기홍 대한항공사장 ,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준 경방회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전경련 창립 60주년 사진전 참석
14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전경련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기업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자 마련된 사진전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4 美대선] 트럼프 당선 하루만에…불법체류자 시민권 취득 ‘바이든 정책’ 무효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이 확정된 지 하루 만인 7일(현지시각) 미 연방법원은 미국 시민과 결혼한 일부 불법체류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쉽게 해주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무효화했다.이민자 가족을 돕기 위한 대통령의 가장 큰 조치 중 하나였던 이 프로그램은 미국 시민의 불법 배우자와 의붓자녀들이 미국을 떠나지 않고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게 해주면서 칭송 받았다.텍사스 지방법원의 J. 캠벨 바커 판사는 8일 바이든 행정부가 이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권한을 초과했으며, 관련 이민법에 대한 법적 해석에 있어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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