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직원 횡령사건 현안 보고하는 박재현 사장


입력 2021.10.21 15:49 수정 2021.10.21 15:51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사업 횡령사건 관련 긴급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