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입성 첫날 195%↑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16 09:16  수정 2026.03.16 09:16

ⓒ데일리안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개발 기업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195% 오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95.00%(3만9000원)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6000원에서 2만원) 상단인 2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수량의 99.88%(가격 미제시 포함)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전체 신청 물량 중 76.1%는 15일 이상의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이달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8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9조4964억원을 모았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독자적인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으로 대규모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과의 연관성이 높은 유망 타겟을 도출하고,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신약 개발 체계를 갖추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